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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매일매일 영화 포스팅을 해야겠다는 생각으로 열심히 글을 쓰는 중이다. 


일단 왓챠앱에서 평점 5점을 준 영화들 위주로 포스팅을 쭉 하고 


점점 내려갈 생각이다. 


물론 인터스텔라는 평점 5점의 영화이다. 




구글에서 찾은 이미지인데


누가 만든건지 


참 잘만들었다 ㅎㅎ





자 이제 본격적으로 영화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볼까 한다. 


우선 줄거리는 대략 이러하다. 



지구에 기후변화 등의 문제로 인하여 


농사도 점점 어려워지고 


먹을것도 없고 


그래서 우주로 가야한다. 


이게 기본 전재이다. 


사실 더 많은 이야기들이 담겨있고 


많은 내용이 나온다 .


하지만 그걸다 설명하면 너무 길어질 뿐 아니라 


영화 전반의 재미를 내가 깎을지도 모르니 


간다한게 설명하고 





그래서 주인공은 어린 딸을 두고 


우주로 나가게 된다. 



이후 영화는 여러 행성을 오가면서 


시간의 흐름을 보여준다.



여기서 상대성이론이 나오게 되는데 


사실 문과생인 필자의 경우 상대성이론이 어떤건지 이름정도 들어봤는데 


이 영화를 보면서 


정말 0.1%도 안되겠지만 


이해를 할 수 있었다. 


이과생인 친구들의 이야기로는 정말 잘 설명했다고 하는데 


사실 이과생이고 공대생이여도 이해하기 어려운 상대성 이론을 내가 이렇게 블로그에서 

다루게 된것만으로도 엄청난 영화이다. 






게다가 복선을 깔아놓고 회수도 잘 해주었고 


긴 러닝타임이지만 그 자체가 너무 좋았다. 


영화관에서 보고나와서 


vod로 한번더 봐야겠다는 생각을 했을정도로 재미있는 영화이다. 


그리고 인터스텔라를 재미있게 보았으면 


나중에 마션도 추천한다. 




재미있게 보셨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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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스트어웨이 


참 익숙한 영화이다. 

그리고참 많이 본 영화이기도 하다. 



로빈슨 크루소 같이 무인도에 표류하게되고 


그 이후에 그 섬에서 살아남고 탈출하는 이야기를 담고있다. 






어떻게 보면 참 단순한 내용이다. 


표류하고 살아남고 탈출하고 


정말 간단한 내용이라고 할 수도 있지만 


영화를 보면 그헣지 않다. 


주인공 한명 

주연한명 


톰행크스의 연기력이 너무 

빛을 보는 영화이기도 하다. 



주인공이 한명이라고 했지만 


사실 너무 유명한 한명의 주인공이 더 있기는 하다. 



바로 캐스트 어웨이의 두번째 주인공 윌슨이다. 


외로움을 견디기 위해서 


윌슨이라는 가상의 인물을 만들고 


외로움을 견뎌내고 


그리고 생존하고 








특히나 불이라는 같은 소재를 다루는 


이 두 표정 


상황도 다르고 

방식도 다르고 


이런 장면들이 참 마음에 드는 영화였다. 







다들 알고 있는 


이 택배상자



주인공의 하나남은 희망이 되어 


저 박스가 있어서 버틸수 있었다고 했던 그 택배상자이다. 


차후 감독판을 본 사람은 알것이다. 


저 상자의 숨겨진 의미가 어떤건지 



개인적으로 


감독판의 결말보다는 일반 결말이 더 좋게 느껴지기도 한다. 


아직 보지 않은 사람들을 위해서 

마지막 저 상자는 열지 않고 오늘 포스팅을 마치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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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부산행을 보고와서 


정말 잘 만들어진 영화라고 생각이 들었고 


이 영화가 떠올랐다. 


사실 두 영화는 완전히 다른 영화고


좀비라는 공통점 이외에 정말 많이 다른 영화이다. 


하지만 좀비라는 공통점 때문에 생각이 난 것도 있을것이고 


새벽의 저주는 정말 재미있게 본 좀비영화여서 떠오르기도 했을것이다. 





참고로 필자가 왓차에서 평점 5점을 준 몇 안되는 영화이기도 하다. 


전반적으로 좀비영화 특유의 액션이라던가 

인물들간의 심리묘사 갈등이 잘 담겨있는 영화이다. 



19세 미만 관람 불가라서 잔인한 장면이 많이 나온다. 


야한 장면은 몇컷 나오지만 그런거에 신경이 쓰여지는 정도는 아니다. 





조금 충격적인 장면들이 


있고 인물들의 행동이나 심리 서로간의 태도의 변화를 주목하면서 

보는것도 하나의 재미이다. 




또한 이장면.. 


명장면이다. 




아마도 본사람들은 알텐데 


굉장히 역설적으로 음악을 사용한다. 


개인적으로 새벽의 저주를 5번 이상 본 영화인데 


한번더 봐도 재미있게 볼 수 있을것 같다. 



처음 보면 이런 음악적인 요소나 조금더 생각할 수 있는 부분들을 많이 놓치기 때문이랄까?



정말 진짜 명작 좀비영화 새벽의 저주


나온지 벌써 12년이나 지났지만 지금 봐도 상당히 재미있는건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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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오랜만에 재난영화를 보았다 


사실 재난영화를 참 좋아하는 지라 


왠만하면 다 영화관에서 보게되는데 


이영화는 왜 그랬는지.. 영화관에서 못봤다.. 


게다가 개봉한지도 모르고있었다..


그래서 오늘 vod로 보았는데 


재난영화의 법칙을 거의 다 따르고 있는 영화 


디 웨이브이다. 




재난영화에는 


역시나 가족이 주인공이여야 한다. 


그렇다 


더웨이브도 마찬가지이다 


그리고 아버지가 전문가이다 


영화속 주인공인 아버지인데 


지진이랑 지하수 등등을 측정하는 연구소에서 일을 하다가 


이직을 하는 상황에 


재난을 미리 감지하고 


그를 미리 경고하지만.. 


재난은 일어난다. 







그리고 


가족을 지키기 위해서 


열심히 노력을 한다. 


디 웨이브라는 말 답게 


쓰나미가 주 재난인데 


피오르 지형에 대한 과학적 설명과 


실제로 진행되고 있다는 이야기를 해주면서 


더 현실감을 부여하려고 한것 같다. 




하지만 전반적으로 봤을때는 


그래픽 자체는 좋았으나 


그 비중이나 시간이 너무 짧았고 


재난영화 특유의 


주인공의 운빨은 역시나 였다. 


다만 미국영화가 아니라서 


마지막에 등장하는 성조기는 없었다는 점 


그래도 vod로 여름에 보기는 좋은것 같은 영화 


디웨이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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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혼자 보면 좋을것 같은 영화를 찾았습니다. 


음.. 이프로그램 자체가 약간 재미없는 영화도 재미있다고 하는 영화이기는 한데 


네이버 평점은 7.대 인데요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영화라고 생각하면 될것 같은 데요 


클로버필드 10번지 입니다 


미국 남부에 초유의 정전사태

뭔가 떡밥이 펼쳐지는데요 


이후에 이여자 자동차 사고가 납니다. 



정신을 차려보니 


이러한 상황인데요..


감금 되었네요 ..

















차가 전복된 이후 


저 아저씨가 구해준 느낌인데요 


지금 밖은 방사능으로 인하여 모든게 오염된 상태이고 


오래전부터 저 아저씨가 준비해둔 지하 벙커만이 


안전하다고 하는데요 


요 지하벙커가 


클로버필드 10번지의 주 배경이 되어줍니다. 



그리고 또한명의 등장인물


요 남자 


어떤 역할을 해줄지요 





영화의 주요 내용들이 몇개 더 나왔지만 


스포가 될지도 몰라서 


일단은 


저 차도 원래는 설명을 하려고 했는데요 


음. 


그냥 안하는게 더 영화를 보는 재미가 있을것 같네요 





아직 보지 않았지만 


기대가 되는 


오늘 같이 더운 여름에 혼자 보면 좋을것 같은 영화 


클로버필드 10번지 입니다. 


극장에서 하는 영화는 아니지만 


vod를 통해서 보면 될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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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애니메이션을 참 좋아하는데요 


그래서 최근에 나온 쥬토피아나 정글북은 애니메이션은 아니지만


영화관에서 찾아서 보는 편인데요 


이상하게 아이스에이지는 보지 못했더라고요 


그러다가 


주말에 티비를 보다가 


아이스에이지 지구대충돌이라는 영화에 대해서 알게 되었는데요 


참 재미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벌써 다섯번째 시리즈이고 


이번이 마지막 시리즈라는 것...





이번 시리즈는 


1편의 한 장면이 모티브가 된 부분인데요 


복선이라고 하기는 조금 어렵겠네요 





게다가 제시제이가 목소리를 맡았다니 


당연히 아이스에이지 지구 대충돌 ost작업도 했겠죠?


챙겨서 봐야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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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좀비영화를 참 좋아라 합니다. 

그래서 왠만하면 다 영화관으로 가서 보고 


못보면 vod를 이용해서 보는데요 


이번에 새롭게 등장한 영화인 셀 인류최후의 날에 대해서 포스팅 해보려고 합니다. 







제목에서부터 보이듯이 셀 


셀폰이라고 하는 핸드폰이 주된 소재로 등장하는 영화입니다. 





전화를 사용하는 순간


어떠한 특별한 전파에 의해서 

좀비로 변해버리는 

사람들


그리고 그 위협을 피해서 


도망치고 싸우는 사람들 






대부분의 좀비영화가 그렇듯


생존자와 좀비의 생존게임이 

좀비영화의 기본 틀인데요 


셀 인류최후의 날의 경우 


물려서 걸리는 바이러스가 아니라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핸드폰의 전파를 통해서 

감염이 된다는 부분이 상당히 

신선한데요 



영화가 좋다에서는 이렇게 해석을 해주었습니다. 


소설원작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작품으로 


소설을 읽은 사람들에게는 평이 그리 좋지 못한것 같더라고요 


보통 책이 원작인 경우는 그렇죠 .. 






영화가 좋다에서는 조금더 내용이 나옵니다. 


하지만 

어떻게 보면 스포일 수 있어서 


셀 인류최후의날의 포스팅은 동영상으로 끝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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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블로그를 개설하고 첫 글을 뭘쓰지 하는 생각을 하다가 

페이스북에서 

사진을 하나 발견했습니다 


바로 


영화 미녀와 야수 인데요 


엠마왓슨 페이스북에 올라와있더라고요 



이건 그 포스터 입니다. 


영화 미녀와 야수라니 


디지니에서 만들어진 과거의 작품과 어떻게 다를지도 상당히 기대가 됩니다. 




이런 모습이 어떻게 변화해서 


나올지 


궁금한데요 






조회수가 어마어마 하군요 


역시나 디지니 입니다. 

아래는 티져 영상입니다. 








영화 미녀와 야수 


내년 3월에 개봉예정이군요 


조금 기다려야겠지만 


그래도 기대가 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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